'사랑의 미로',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최진희의 삶이 조명됐다.
14일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서는 가수 최진희는 스타가 되었지만 잃은 것도 많았던 삶이었다고 했다.
최진희는 "30년 동안 매일 바쁘게 살았다. 그래서 어머니 임종도 못 지켰다"며 "부모님이 돌아가신지 10년이 됐는데 아직도 그 생각만 하면 아프다. 그래서 생각을 안하려고 노력한다"라고 털어놨다.
덧붙여 “부모님이 돌아가신 지 10년이 지나도록 가슴속에 한으로 맺혀 있다"며 "1년 사이에 부모님 두 분이 모두 돌아가시자 2년 가까이 목소리를 잃어버렸을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최진희는 또 "그 동안 늘 긴장감에 휩싸여 살았다. 그러다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싶더라"며 "그래서 이젠 조금 더 내려놓고 가족들과 지내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가수로서 활동하며 받은 트로피들을 보여주며 최진희는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건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현재 최진희가 경기도 의왕시에서 운영하는 ‘사랑의 미로’ 식당 사장님으로서 활약하는 모습도 소개했다.
최진희가 운영하는 식당은 몸에 좋은 식재료를 사용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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