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한적십자사에 긴급재난대응차량으로 '올 뉴 디스커버리' 기증

박성민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좌측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회장


▲좌측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회장
▲좌측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회장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14일 대한적십자사에 즉각적인 재난 대응과 취약 계층 구호를 위한 긴급재난대응차량으로 '올 뉴 디스커버리'를 기증했다고 15일 전했다

기증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진행됐고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와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차량 기증은 2013년에 이어 두번째다.

올 뉴 디스커버리'는 재난 발생시 언제 어디서든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구호활동을 실시하는 긴급재난지원차량으로 사용된다. 평상시에는 취약 계층을 위한 구호물품 전달 및 재난 대비 교육 훈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올 뉴 디스커버리는 오프로드 주행능력, 지능형 3열 시트와 실내의 다양한 수납공간 등 실용성으로 긴급재난대응차량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고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전했다.

또한 성인 7명이 여유롭게 탑승할 수 있는 7인승 풀 사이즈 구조로 최대 2406L에 이르는 동급 최고의 적재 공간을 이용해 구조활동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했다.

영하 40도에서 영상 50도까지 극한의 기후에서도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하고 최대 수심 90mm까지 도강할 수 있어 어떤 상황에서도 출동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라는 설명이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이번 차량 기증으로 총 기부금 5억원을 초과해 대한적십자사가 수여하는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받았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구호차량 기증 외에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청소년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 뉴 디스커버리#디스커버리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