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자사의 핵심인 홈 서비스 IPTV, IoT와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 AI스피커를 접목한 인공지능 스마트홈 서비스 'U 우리집AI'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IPTV와 IoT의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고 네이버는 사용자 확대로 플랫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홈 미디어 사업 1등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다.
LG유플러스는 18일 오전 서울 용산 사옥에서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과 네이버 한성숙 대표이사를 비롯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U 우리집AI 핵심 기능은 ▲제목을 몰라도 키워드로 찾아주는 U tv(IPTV) VOD 검색 ▲말 한마디로 동시에 켜지고 꺼지는 우리집 IoT ▲말로 찾는 네이버 검색 ▲우리 아이 24시간 원어민 선생님 ▲주문에서 결제까지 말로 다 되는 쇼핑 등 5가지이다.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AI 스피커인 '프렌즈'에 LG유플러스의 기술을 더한 프렌즈 플러스와 IPTV인 U tv 셋톱박스에 양사의 집약된 기술이 적용됐다.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은 "인공지능 분야 최고 기술력을 가진 네이버와 함께 홈 미디어 시장 강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이번 LG유플러스와의 제휴로 네이버의 AI 플랫폼 클로바는 영역을 한층 더 확장하게 됐다"며 "네이버는 앞으로 클로바 파트너들과 함께 이용자들에게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삶의 편의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LG유플러스는 내년 1월 31일까지 IPTV, IoT 신규 가입자에 U 우리집AI 스피커 프렌즈 플러스를 무료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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