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효성캐피탈, 임직원 마음 모아 소외계층에 기부

박성민 기자
 효성캐피탈
▲27일 양평 평화의 집을 찾은 효성캐피탈PU 박현수 상무(우)가 평화의 집 조선영 원장(좌)에게 차량 및 PC를 기부했다.

▲27일 양평 평화의 집을 찾은 효성캐피탈PU 박현수 상무(우)가 평화의 집 조선영 원장(좌)에게 차량 및 PC를 기부했다.
▲27일 양평 평화의 집을 찾은 효성캐피탈PU 박현수 상무(우)가 평화의 집 조선영 원장(좌)에게 차량 및 PC를 기부했다.

효성캐피탈㈜은 지난 26일사랑의 열매(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2000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27일에는 양평에 위치한 장애인 보호시설 평화의 집을 방문해 이동용 복지차량 1대와 교육용 PC 20대를 기부했다고 28일 전했다.

성금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급여 나눔액과 회사의 매칭그랜트 적립을 통해 마련됐다. 이웃사랑성금은 기초생활 수급자 및 저소득 가정의 백내장, 망막질환 수술비와 양육보호시설 아동의 치과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용덕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이웃 여러분께 약소하나마 온정의 손길을 나눌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책임감을 갖고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올 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효성캐피탈은 성금 및 차량 기부 이외에도 사랑의 연탄나눔 후원금 기부, 난지도 나무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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