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새해 첫 업무를 헌혈 캠페인으로 시작했다고 4일 전했다.
한미약품의 헌혈 캠페인은 올 해 38년째를 맞았고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이라고 했다. 누적 참여자가 7322명에 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일 진행된 헌혈캠페인은 서울 송파구 본사와 경기도 동탄 연구센터, 경기도 팔탄 및 평택 플랜트와 국내 사업부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총 286명 임직원이 참여했다.
한미약품이 38년간 헌혈을 통해 모은 혈액은 총 234만3040cc(1인당 320cc 기준)로, 이는 약 2만2104명에게 수혈할 수 있는 양이다.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한국혈액암협회를 통해 긴급수혈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헌혈캠페인은 창업주 임성기 회장이 1980년 11월 서울 지하철 시청역에 마련된 국내 첫 번째 헌혈의 집 개소에 발벗고 나선 것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한미약품은 1981년 1월부터 매년 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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