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가 2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이후 17일 마감 기준 5500여대가 계약됐다. 2주만에 5000대를 넘겼다.
이는 쌍용차가 밝힌 올 해 월 판매 목표(2500대)로 봤을 때 두달치가 된다.
티볼리 사전예약 기간에도 이같은 실적이 나오지 않았다. 티볼리의 경우 2주만에 사전계약 4000건을 넘긴 바 있는데, 렉스턴 스포츠는 이 기록을 넘어섰다. 때문에 쌍용차는 현재 기대가 급상승한 상태다.
렉스턴 스포츠는 'G4렉스턴'의 혈통을 이은 모델이다. 때문에 G4렉스턴이 가지고 있는 프리미엄의 가치가 렉스턴 스포츠에도 그대로 이어졌다. 렉스턴 스포츠는 G4렉스턴이 주는 가치와는 다른 장점과 매력을 갖고 있다.
G4렉스턴과 동일한 프리미엄의 가치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차량 특징이 되는 데크 용량이 1011L(VDA 기준)인 점에서 일상을 포함한 레저까지 염두한 차량이다. 일상 주행을 위해 가치가 떨어지지 않으면서도 레저를 절대 놓칠 수 없는 이들이 선택하도록 만든 차량이다.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SUV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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