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캐피탈(윤규선 대표이사)이 새롭게 출발한다.
하나캐피탈은 자율 책임경영제를 시행하고 디지털금융의 실현을 통해 급변하는 캐피탈 업계의 상황에서 변화와 혁신으로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라고 30일 전했다.
하나캐피탈은 "미국발 금리인상, 가계부채의 증가로 인한 소비시장 불안 및 은행/카드사 등 대형 금융기관의 오토금융 신규진입으로 인해 캐피탈업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진 상황"이라며 "사업본부별 자율 책임경영제로 다시 한번 최대 실적달성을 목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하나캐피탈은 플랫폼금융사업본부, 미래금융사업본부, 오토금융사업본부, 채널1본부, 채널2본부로 총 5개 본부로 영업조직을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각 사업본부별 자율 책임경영제를 실시해 손익과 건전성을 모두 향상 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올 해 기확보된 플랫폼의 활성화와 소비자 신용대출의 100% 온라인 약정화, 내구재 할부 프로세스 전면 개선을 통한 온라인 약정 비중 확대 등 온/오프라인 채널 시프트 전략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하나캐피탈은 디지털 금융과 더불어 4차 산업의 금융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하나캐피탈은 "드론, 전기 자전거, 전기차 충전기 업체 등 4차 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들과의 잇따라 제휴협약을 이뤄내고 있다"며 "미래시장을 위한 투자에 집중하면서 기존의 캐피탈 업계의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변화를 통한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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