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이 31일 소폭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전 9시 29분 현재 달러당 1,071.6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종가보다 2.0원 낮다.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했지만, 유로존의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다. 이에 따른 원화 강세(환율 하락) 흐름이다.
다만 국내 주식시장이 전반적인 조정 국면에 들어가면서 환율이 내리더라도 1,070원 근처에서 지지력이 작용할 것으로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내다봤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후 첫 국정연설이 이날 장중(오전 11시께) 예정돼 시장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전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인프라 투자 내용을 구체화하거나 북한 또는 보호무역 관련 이슈에 어떤 언급을 내놓을지 주목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29분 현재 100엔당 984.59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1.80원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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