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증시 패닉 탓에 달러당 1,100원 가까이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이 다시 1,080원대로 떨어졌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8분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9.8원 내린 달러당 1,081.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082.0원에 개장한 이후 1,080원대 초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날 달러당 1,096.6원으로 출발해 장중 1,098원 후반까지 치솟았던 것과는 다른 분위기다.
이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뉴욕 증시 폭락에서 시작된 글로벌 증시 쇼크가 진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민경원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미국발 증시 급락 사태가 하루 만에 진정세를 보이면서 (환율이) 글로벌 위험자산 회피 현상 전으로 돌아갈 전망"이라며 "오늘은 1,080원을 중심으로 박스권 등락이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10분 기준 100엔당 987.90원이다.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02.62원)보다 14.72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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