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욕증시가 또다시 급락하고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에 몰리면서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뛰어올랐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6분 전날 종가보다 7.9원 오른 달러당 1,095.8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098.0원에 개장하며 사흘 만에 다시 1,100원 선에 바짝 다가섰다.
민경원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매파적인 영국 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에서 시작된 글로벌 증시 조정"이라며 "회복되는 듯한 외국인 원화 자산 투자심리도 다시 위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전자산인 엔화의 가치도 올랐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25분 현재 100엔당 1,007.04원으로,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92.47원)보다 14.57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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