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이 지난해 사업분할 등 사업구조 재편과 환율하락, 강재값 인상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2년 연속 영업 흑자를 달성했다.
현대중공업은 9일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5조4688억 원, 영업이익 14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적극적인 자구노력 이행으로 재무건전성 역시 대폭 강화돼 2016년 대비 별도기준 부채비율은 114%에서 89.9%로, 순차입금비율은 39%에서 18.5%로 낮아졌다.
한편, 현대중공업 노사가 해묵은 2016·2017년 임금·단체협약을 모두 마무리됐다.
9일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에 따르면 최근 노사가 마련한 2차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가결'됐다. 투표에는 조합원 8,724명(투표율 88.78%)이 참여해 56.36%(4,917)명이 찬성했다.
노사가 2016년 임단협 상견례로 교섭을 시작한지 1년9개월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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