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12일 저가 매수세 유입에 반등했다. 코스닥도 1% 넘게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47포인트(0.36%) 오른 2,372.24를 나타냈다. 지난주 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72포인트(0.71%) 오른 2,380.49로 출발하며 오랜만에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미국 증시가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마감한 것이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기업이익 개선이 높아진 업종이 상승을 주도했다"며 "한국 증시도 이익 모멘텀이 높은 기업들이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8억 원, 기관은 404억 원 순매도하고 있지만, 개인이 439억 원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받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거 오르고 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0.94% 오른 225만6천원에 거래되고 있고, 지난 9일 코스피로 이전 상장한 셀트리온도 3.65% 오른 29만8천500원에 거래되며 시총 3위를 유지하고 있다.
SK하이닉스(0.82%), POSCO(0.71%), NAVER(0.50%), 삼성바이오로직스(1.00%), LG화학(0.41%), KB금융(1.64%), 삼성물산(1.18%) 등도 오름세다.
코스닥지수 역시 큰 폭으로 올라 전 거래일 대비 9.85포인트(1.17%) 오른 852.45를 가리키고 있다. 전날 2% 넘게 하락한 지수는 이날 11.49포인트(1.36%) 오른 854.09로 장을 시작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총 상위주 모두 오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76%)를 비롯해 신라젠(0.55%), 메디톡스(1.69%), 바이로메드(3.09%), CJ E&M(0.23%), 셀트리온제약(2.21%), 펄어비스(6.10%)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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