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세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1분 전 거래일 종가보다 1.4원 내린 달러당 1,083.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5원 내린 1,084.0원에 개장했다.
주식시장이나 외환시장 모두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외환시장 투자자들이 관망하는 가운데 설 연휴를 앞두고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 물량이 나오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11분 현재 100엔당 1004.27원으로, 지난 13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03.42원)보다 0.85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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