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외 환율이 급락한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전 거래일보다 8.5원 내린 1,068.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9.9원 내린 영향으로 전 거래일보다 9.2원 내린 1,068.0원에 출발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이번주 환율은 설 연휴 기간 미국 증시의 상승과 엔화 강세를 반영하며 하락세가 예상된다"면서 "결제 수요(달러화 매수), 당국 경계 심리 등이 하락 속도를 조절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100엔당 1,005.41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04.71원)보다 0.7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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