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욕 증시 반등으로 위험 선호 심리가 회복되며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분 달러당 1,074.7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종가보다 4.3원 하락했다.
환율은 달러당 4.0원 내린 1,075.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하락 폭을 소폭 확대했다.
원화 강세는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나스닥 지수 등 3대 주요 지수가 모두 상승하며 위험 선호 심리가 고개를 든 여파다.
다만 시장은 27일과 다음 달 1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의회 청문회를 앞두고 이날 원/달러 환율 움직임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3분 현재 100엔당 1,004.06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08.46원)보다 4.4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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