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은 작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3.2% 성장한 422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지난 달 3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38억원으로, 전년(220억원 규모)에 비해 82.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56억원에서 569억원으로 912.8% 급증했다.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 보령제약은 "상품 판매 비중 증가에 따른 매출 원가 상승과 연구개발비 및 판매관리비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령제약의 작년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0.9%에 불과했다.
당기순이익 증가는 보유했던 토지와 건물 매각에 따른 잔금을 수령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군포 공장 매각대금을 말하는 것이다.
한편 보령제약은 최근 릴리의 당뇨 치료제 '트룰리시티', 로슈의 항암제 '타쎄바', 아스텔라스의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하루날디'와 과민성 방광 치료제 '베시케어' 등 다국적 제약사의 신약 판권을 연이어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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