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업계 최초 여성 CEO인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이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로 협력사와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임 사장은 지난 달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메르디앙 서울에서 열린 홈플러스 협력사 초청 콘퍼런스에 참석, "협력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작년 한 해 동안 함께 노력했던 모든 협력사에 감사를 전하고 신뢰를 통한 동반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사장은 "유통업에서는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혼자서 해낼 수 있는 일이 없다"며 "반드시 사람과 조직, 파트너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대형마트를 고객에게 가장 밀착되고 생활에 의미가 있는 사업으로 재탄생 시키겠다"며 "협력사와 함께 고객에 대한 통찰력을 갖춰 업계를 선도하고 변화한다면 고객에게 더 진정성 있는 감동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