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이 6일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달러당 1,070원대로 내려왔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전 9시 36분 현재 달러당 1,074.4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종가보다 7.6원 낮다.
환율은 5.0원 내린 1,077.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무역전쟁'의 우려가 다소 완화된 게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됐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꾸준하지만, 채권 보유 잔액은 완만하게 늘고 있다"며 "외국인 동향도 주목된다"고 말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36분 현재 100엔당 1,010.23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8.99원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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