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롯데칠성음료, '게토레이' 앞세워 KBL 시상식 연계 소비자 팬투표 이벤트 진행

박성민 기자
롯데칠성음료 KBL 시상식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영구)는 스포츠음료 '게토레이'를 앞세워 '2017-18 시즌 KBL 시상식'과 연계한 소비자 팬투표 이벤트를 진행하며 스포츠마케팅에 나선다고 6일 전했다.

롯데칠성음료는 KBL에 대한 농구팬들의 관심 증가와 게토레이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게토레이 인기상과 게토레이 베스트 치어 리더팀을 선정하는 소비자 팬투표 이벤트를 실시한다. 최종 투표결과는 오는 1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는 2017-2018 시즌 KBL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우승팀, 시즌 MVP등과 함께 발표된다.

게토레이 인기상은 올시즌 KBL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상으로 100% 팬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투표는 KBL홈페이지(www.kbl.or.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KBL 등록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기상 투표는 올 시즌 정규경기가 끝나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며 하루에 한번, 총 2명의 선수에게 투표가 가능하고 동일 소속팀 선수는 1명으로 제한된다.

롯데칠성음료는 투표에 참여한 팬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냅백, 알파슈백, 게토레이 텀블러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고, 인기상에 선정된 선수에게 시상과 함께 200만원의 상금을 전달한다.

마지막 6라운드 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팀 투표는 게토레이 인기상 투표와 마찬가지로 KBL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투표에 참여한 팬들을 대상으로 매일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게토레이 기프트콘을 증정한다.

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팀은 6라운드 해당 투표와 함께 지난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누적된 투표 결과를 반영해 선정되며, 해당 치어리더팀은 KBL 시상식에서 200만원의 상금을 받고 축하공연의 기회를 갖는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게토레이를 앞세워 KBL 뿐만 아니라 K리그, 대한스키협회 등 후원을 통해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며 스포츠음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롯데칠성음료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