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이 9일 보합권에서 소폭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달러당 1,069.8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 종가보다 0.4원 낮다. 환율은 내내 하락 압력을 받았다. 개장 직후 미국 워싱턴에서 날아든 '북미 정상회담' 소식의 영향으로 풀이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오는 5월 안에 만날 것이라는 관측에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험을 낮출 것으로 기대되면서 원화가치 강세(환율 하락)로 이어졌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무역전쟁' 우려에도 북한 관련 대형 호재가 작용해 소폭이나마 하락 마감했다"고 말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53분 현재 100엔당 1,002.37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4.81원 낮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