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 정상회담과 남북 정상회담 등 개최 가능성으로 대북 리스크가 줄어들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보다 4.6원 내린 달러당 1,065.2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달러당 1,065.5원에 개장한 이후 정오께 1,063.0원까지 내렸다. 이는 1월 29일 이후 한 달 반 만에 장중 최저 기록이다. 환율 하락은 지정학적 우려 완화로 원화 강세 현상이 나타났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FOMC를 앞두고 외환시장에 경계 움직임이 있지만, 대북 리스크 완화에 따른 위험 선호 현상으로 외국인 주식 자금이 유입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원/엔 재정 환율은 오후 3시 30분 현재 998.17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02.48원)보다 4.31원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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