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보안 서비스기업 ㈜NSOK는 아시아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세계 보안 엑스포 2018(SECON2018)'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부터 16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NSOK는 'Next Security for Human Lif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SK텔레콤, SK텔링크, SK인포섹 등 SK그룹사와 함께 최첨단 ICT 신기술로 구현한 혁신적 보안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NSOK가 만들어 갈 안전하고 스마트한 도시에 대한 미래 보안의 비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전시 부스는 안전하고 스마트한 미래 보안도시로 거듭날 'SK Security City'를 콘셉으로 ▲인공지능 무인점포 ▲안전한 대한민국 ▲우리아이 지킴이 ▲효도의 신 등 4개 테마로 구성해 참관객들이 직접 체험하며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한다.
라이팅 게이트를 통과해 첨단 ICT 보안기술들이 적용된 SK Security City에 들어서면 인공지능 무인점포가 제일 먼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고 한다.
인공지능 무인점포는 스마트폰의 블루투스를 이용한 출입인증, 인공지능 스피커 NUGU를 통한 고객응대,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이상행동 감지 및 출동서비스, 그리고 출구 게이트와 일체화된 결제 시스템으로 구성 돼 간편하고 편리한 고객경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입구에서 제공되는 폰을 이용하면 누구나 무인점포 쇼핑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인공지능 무인점포 맞은편에는 화재나 아동 실종과 같은 재난 상황 시 골든 타임 확보 및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SK그룹의 ICT 기술과 인프라를 총망라한 안전한 대한민국 코너가 마련됐다.
함께 전시되는 효도의 신은 멀리 떨어져 계신 부모님을 걱정하는 자녀들의 마음을 헤아린 보안 서비스로, SK 7모바일 전용 단말을 통해 부모님이 어디에 계신지 실시간 모니터링 및 부재 중 통화 시 위치 정보 제공, 다양한 센서 기반으로 낙상 등 사고 발생시 즉각적인 대처 및 출동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어린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한 우리아이 지킴이 코너에서는 SK의 ICT 신기술과 대한민국 최고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능형 영상분석(IVA)과 히트맵을 통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의 활동 뿐 아니라 공공 CCTV와 연계해 이동 상황의 안전까지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카메라, 센서, 그리고 최신 드론까지 동원해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 정보를 수집하고 빅데이터 분석 및 AI추론 등 AI 기반 지능형 영상분석을 제공하는 미래 보안 관제센터의 모습을 재현한 AI 통합관제센터도 선보일 예정이다.
NSOK 김장기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모바일 변혁이 이끄는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춰 NSOK가 제시하는 최첨단 ICT 기술 기반 생활보안의 미래를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SK그룹 보안사업 딥체인지의 주역이자 구심점으로서 사물 보안을 넘어 사람으로, 안전 뿐만 아니라 안심까지 책임지는 고객 중심의 새로운 보안 서비스를 통해 차세대 보안 트렌드를 선도하는 파괴적 혁신자(Disruptor)로 자리매김하겠"고 말했다.
한편 NSOK는 전시 기간 중 'NSOK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보안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소개하고 주요 파트너사들과 상생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또한 'SECON Security World Conference 2018'에 연사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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