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에 나서면서 원/달러 환율이 15일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8원 오른 달러당 1,065.4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장 초반에는 약보합세를 보였지만 오전 10시부터 반등하기 시작해 정오를 앞두고는 1,067.7원까지 올랐다. 이후 미미한 등락 움직임을 보이다가 1,065원대에 마무리했다.
환율이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은 것은 투자자들이 다음 주 예정된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후 3시 30분 100엔당 1,004.86원까지 올랐다. 이는 전날 기준가보다 5.56원 높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