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플레이더세이프티' 진행

박성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좌측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이은정 위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의장


▲좌측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이은정 위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의장
▲좌측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이은정 위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의장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는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4일간 서울로7017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플레이더세이프티'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1월에는 어린이가 생각하는 교통안전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제 2회 내가 만드는 교통안전 콘테스트를 실시해 1200명이 넘는 전국 초등학생들이 참가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서울로7017 목련마당 일대에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작을 포함한 그림 220여점을 전시했으며, 지난 17일에는 시상식을 갖고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재능을 뽐낸 최우수상 수상 어린이 20여명을 격려했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의장은 "교통 약자인 어린이를 사고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는 당사자와 보호자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의 성숙한 교통안전 의식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캠페인 플레이더세이프티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실생활 속에서 직접 실천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플레이더세이프티 현장에 방문한 아이들이 교통안전 메시지가 담긴 에코백을 만들고 있다.
▲플레이더세이프티 현장에 방문한 아이들이 교통안전 메시지가 담긴 에코백을 만들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교통안전 실천법을 남기는 약속 나무, 나만의 교통안전 그림 또는 메시지가 담긴 에코백 제작 등 교통안전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장려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로7017에 전시된 콘테스트 수상작과 메시지는 캠페인 기간 동안 플레이더세이프티 교통안전 미니북에 담겨 배포됐으며, 연내 진행될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및 교육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를 중심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 받아 2017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에서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플레이더세이프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playthesafet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르세데스-벤츠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