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23일 미얀마 네피도(Nay Pyi Taw) 소재 건설부 청사에서 미얀마 건설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제5차 주택금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KB국민은행은 미얀마에 적용 가능한 주택토지 개발 및 주택기금제도 도입 방안을 제시했으며, 미얀마 건설부 장관을 포함한 건설부, 중앙은행, 기획재정부 소속 정부 고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미얀마 건설부장관은 환영사에서 "KB국민은행이 건설부, 기획재정부 등 주택금융 정책과 관련된 정부부처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주택금융정책을 소개하고 미얀마에 맞춤형 정책을 제안함으로써 미얀마 주택금융정책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은행은 최근 4년간 주택금융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이를 통해 미얀마 정부 부처와 전략적 제휴은행인 주택건설개발은행(CHDB)을 대상으로 주택금융 및 IT 역량 이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국가별 맞춤 전략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작년 3월에는 마이크로파이낸스법인을 설립해 미얀마 현지인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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