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토요타 자동차는 '2018 토요타 드림카 아트 컨테스트'의 한국 예선 시상식을 지난 23일 진행했다고 26일 전했다.
특히 올 해는 작년 대비 약 두배에 달하는 총 1271 개 작품이 전국에서 응모됐다.
올 해도 ▲만8세 미만 ▲만8세 이상-만11세 이하 ▲만12세 이상-만15세 이하의 3개 부문에서 출품된 작품들 중 최종 59개의 입상작이 선정됐다. 메시지 전달력, 독창성, 예술성 3가지 기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각 부문별 금상, 은상, 동상의 총 9작품의 수상자는 본인명의로 수상자 소속 학교에 도서가 기증되며 작품은 일본으로 보내져 글로벌 본선에 자동 진출된다.
글로벌 본선 수상자들에게는 동반1인과 함께 올 여름 본선 시상식이 개최되는 일본 토요타 본사에서 현장학습 기회가 주어진다.
올 해의 금상은 ▲김리원 학생 '얼음 자동차'(만8세 미만) ▲최승원 학생 '공기를 정화시키는 책 자동차'(만8세 이상-만11세 이하) ▲강다인 학생 '해류뭄해리'(만12세 이상-만15세 이하)가 선정됐다.
이날 한국 토요타 자동차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꿈을 꾸고 꿈을 통해 미래를 개척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로, 여러분들이 그린 드림카는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희망"이라며 "앞으로도 토요타는 우리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후원하면서 사랑 받고 존경 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4년부터 시작된 토요타 드림카 아트 컨테스트는 전세계 70개국에 거주하는 15세 이하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미술 대회이자 토요타 자동차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자유로운 발상을 통해 꿈의 자동차를 표현해 꿈을 가지는 것의 소중함을 느끼도록 하고 자동차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이 대회의 목적이다.
한국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국내에서는 올 해로 6회째를 맞이하였다. 일본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본선에서는 심사위원장인 토요타 아키오 사장을 비롯해 미술 및 자동차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사를 맡아 금·은·동·베스트 파이널 리스트 등 총 6개의 작품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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