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은 남북 간 긴장이 완화된 데다가 위험선호 심리가 강화하면서 하락세로 출발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8분 전날보다 2.5원 내린 1,063.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의 영향으로 2.9원 내린 1,063.0원에 출발해 소폭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7분 현재 100엔당 998.50원으로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00.19원)보다 1.69원 올랐다.
민경원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4월 남북 정상회담 일정 가시화, 뉴욕 증시 회복에 따른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 회복이 원화 강세를 견인하는 재료"라며 "다만 주요국 휴장으로 거래량이 감소하며 공격적인 추격매도 유입 가능성은 작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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