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제2회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해결, 4차 산업혁명 또는 효성 사업과 연계된 친환경 아이디어 등 아이디어 부문과 새롭게 신설된 카드뉴스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공모전은 환경 문제에 대한 대학(원)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차세대를 이끌어 나갈 젊은 인재들과의 소통을 늘려 효성의 기술 경영 방침을 실현하기 위해 시작됐다. 특히 올 해는 카드 뉴스 효성이 GREEN 지구 부문을 신설해 인문계 학생들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공모전은 전용 홈페이지(http://www.hyosung-contest.co.kr)에서 4월 2일부터 5월 10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누구나 개인 또는 팀(3인 이내)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 부문의 경우 1인 이상 이공계학생 팀원의 참여가 필수적이다. 총 7개 팀의 수상자에게는 대상(1개 팀) 500만원 등 총 2100만원의 시상금과 함께 효성그룹 입사 지원 시 가점부여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효성은 그린경영 방침 실현을 위해 '그린경영 Vision 2020'을 수립, 2020년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 대비 30% 감축을 목표로 각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관리하고 배출권 거래를 하고 있다.
또한 효성의 자원재활용 생산품인 폴리에스터 원사 리젠(Regen)은 폐 페트병을, 폴리케톤은 일산화탄소를 활용해 만들어져 환경오염 물질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효성은 또한 정부의 2022년 수소충전소 310개소 구축 로드맵에 발 맞춰 작년 10월 울산 옥동에 국내 최초 LPG-수소복합충전소를 준공하는 등 수소충전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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