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벤틀리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벤테이가(Bentayga)'의 누적 판매량이 130대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벤틀리 벤테이가 트랙데이' 미디어 시승행사가 이날 오전 경기도 용인시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패트릭 키슬링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지역 매니저는 이같이 밝혔다.
벤테이가가 국내에 인도된 건 작년 4월이었다. 지난 2월 100대를 돌파한 데 이어 현재까지 이같은 판매 실적을 거뒀다.
벤테이가는 럭셔리와 성능 그리고 활용성을 겸비한 고급 럭셔리 SUV라고 설명한다.
벤테이가는 12기통 엔진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최고출력 608마력(447kW)과 최대토크 91.8kg.m(900Nm)를 발휘한다.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4.1초가 걸린다. 최고속도는 301km/h에 달한다.
이 행사의 의미에 대해 키슬링 매니저는 벤틀리의 본질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함이라고 했다.
그는 "많은 이들이 벤틀리에 대해 럭셔리 카란 인식을 갖고 있다. 맞다. 그러나 럭셔리라는 측면은 절반만 보여주는 부분"이라며 "벤틀리의 헤리티지는 력서리와 또 퍼포먼스라는 한 축이 있다. 이 두가지가 이상적으로 결합한 측면에서 독보적 브랜드이다"고 전했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이날 기자들을 대상으로 오프로드·서킷 주행 코스 체험을 실시했다.
벤테이가의 국내 판매 가격은 약 3억400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