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NH농협은행, 올원뱅크 가입자 200만 돌파 기념 특판 정기예금 판매

박성민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10일부터 모바일플랫폼 '올원 뱅크'의 가입자수 200만명 돌파를 기념한 고객감사 특판정기예금을 판매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판정기예금은 올원뱅크를 통해 개인고객 1인 1계좌로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금액은 300만원부터 최대 2000만원까지, 만기기간은 1년까지 가능하다. 총 판매한도는 1000억원으로 한도 소진 시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금리는 최고 연2.4% 확정금리(세전)로 별도 우대조건은 없으며, 가입금액별로 차등 적용된다. 300만원은 연2.4%, 300만원 초과 500만원 이하는 연 2.35%, 500만원 초과 1000만원 이하는 연 2.10%, 1000만원 초과 2000만원 이하는 연 2.00%의 확정금리로 적용된다.

또한, 동시에 5월 8일까지 상품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최신 스마트폰, 삼성 기어, AI스피커, 올원프렌즈 캐릭터인형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강태영 NH농협은행 올원뱅크사업부장은 "이번 특판예금은 올원뱅크를 사랑해주신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올원뱅크를 통해 고금리 특판예금, 소액 모바일대출, 중금리대출 등 모바일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상담센터의 영업시간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H농협은행#농협은행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