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다이소, 강남구청 '우수 기부 단체' 선정

박성민 기자
다이소

균일가 생활용품숍 ㈜아성다이소(대표이사 박정부)는 서울 강남구청으로부터 우수 기부단체로 선정됐다고 16일 전했다.

다이소는 이날 서울 강남구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감사장 수여식에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기부단체로 선정되며 감사패를 받았다.

다이소는 2015년 강남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3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 해오고 있다.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모금행사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에 2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했다.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결식아동 등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모금운동이다.

강남구는 작년 11월부터 올 2월까지 3개월간 추진한 2018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모은 기부금을 취약계층과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유지가 곤란하거나 형편이 어려운 주민 등을 위해 중점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이소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