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재장전한 폭스바겐..올해 5개 모델 내놓으며 국내 시장 재진입

박성민 기자
[폭스바겐] 폭스바겐코리아, 5종의 핵심 신차 라인업 공개 (2).jpg


▲슈테판 크랍 사장<사진제공=폭스바겐 코리아>
<사진제공=폭스바겐 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가 올 해 핵심 신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박성민 기자>
<사진=박성민 기자>

국내 수요가 가장 높은 세단 및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3월 출시된 신형 파사트 GT를 포함 총 5개 모델 출시를 확정했다. 공개된 차량은 ▲파사트 GT ▲파사트 ▲티구안 ▲티구안 올스페이스 ▲아테온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18일 오전 서울시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아트홀에서 5종의 핵심 신차 라인업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시장 재진입을 시작했다.





▲티구안<사진=박성민 기자>
▲티구안<사진=박성민 기자>




▲티구안 올스페이스<사진=박성민 기자>
▲티구안 올스페이스<사진=박성민 기자>




▲티구안 올스페이스<사진=박성민 기자>
▲티구안 올스페이스<사진=박성민 기자>

대표 주자는 중형 SUV '티구안'이다. 지난 2007년 출시된 이후 전세계에서 300만대 이상 판매되면서 폭스바겐의 새로운 대표 모델로 떠오른 글로벌 베스트셀러다. 국내에서도 2014년과 2015년 2년 연속 수입차 시장에서 1위를 했다.





▲티구안<사진=박성민 기자>
▲티구안<사진=박성민 기자>

총 4가지 라인업이 준비됐다. 오는 19일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가며 '폭스바겐 카카오톡 스토어'를 통해 모바일로도 간편하게 사전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티구안은 오프라인 전시장을 통해 이미 1000명이 넘는 고객들이 사전계약을 신청해둔 상태라고 한다. 가격은 3860만원 부터다.





▲티구안 올스페이스<사진=박성민 기자>
▲티구안 올스페이스<사진=박성민 기자>

실내공간과 적재공간을 넓힌 '티구안 올스페이스'도 공개했다. 아웃도어 레저를 즐기는 가족 단위 고객에게 촛점을 맞추고 있다.

▲유럽형 파사트 GT<사진=박성민 기자>
▲유럽형 파사트 GT<사진=박성민 기자>


▲미국형 파사트<사진=박성민 기자>
▲미국형 파사트<사진=박성민 기자>


▲미국형 파사트<사진=박성민 기자>
▲미국형 파사트<사진=박성민 기자>


▲미국형 파사트<사진=박성민 기자>
▲미국형 파사트<사진=박성민 기자>


▲미국형 파사트<사진=박성민 기자>
▲미국형 파사트<사진=박성민 기자>


▲미국형 파사트<사진=박성민 기자>
▲미국형 파사트<사진=박성민 기자>

또한 중형 세단인 유럽형 파사트 GT에 이어 미국형 파사트 제품도 추가로 출시된다.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은 "한국 중형 세단 시장은 가장 크면서 다양한 고객들의 수요가 존재한다. 파사트 GT와 같은 프리미엄 세단을 원하는 고객층이 있는 반면 좀 더 여유로운 공간과 가격경쟁력이 높은 패밀리 세단을 원하는 고객층도 크다"며 "이 같은 한국시장의 특성을 감안해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2종의 서로 다른 파사트를 출시키로 독일 본사에서 승인을 받았다"고 했다.

미국형 파사트는 가솔린 모델을 선호하는 고객층을 겨냥해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2.0 TSI 엔진을 장착하고 올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아테온<사진=박성민 기자>
▲아테온<사진=박성민 기자>

▲아테온<사진=박성민 기자>
▲아테온<사진=박성민 기자>


▲아테온<사진=박성민 기자>
▲아테온<사진=박성민 기자>

▲아테온<사진=박성민 기자>
▲아테온<사진=박성민 기자>


▲아테온<사진=박성민 기자>
▲아테온<사진=박성민 기자>

▲아테온<사진=박성민 기자>
▲아테온<사진=박성민 기자>

▲아테온<사진=박성민 기자>
▲아테온<사진=박성민 기자>

▲아테온<사진=박성민 기자>
▲아테온<사진=박성민 기자>

▲아테온<사진=박성민 기자>
▲아테온<사진=박성민 기자>

▲아테온<사진=박성민 기자>
▲아테온<사진=박성민 기자>

▲아테온<사진=박성민 기자>
▲아테온<사진=박성민 기자>

마지막으로 아테온은 폭스바겐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프리미엄 4도어 쿠페라고 폭스바겐 코리아는 전하고 있다.




▲18일 진행된 올 해 신차 라인업 공개 행사에서 폭스바겐 디자이너 지한 악자가 아테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박성민 기자>
▲18일 진행된 올 해 신차 라인업 공개 행사에서 폭스바겐 디자이너 지한 악자가 아테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박성민 기자>

아테온의 디자인을 설명하기 위해 독일 본사에서 직접 방문한 폭스바겐 디자이너 지한 악자(Cihan Akcay)는 "아테온은 전통적인 스포츠카의 디자인 요소들을 패스트백의 우아함, 공간과 결합시켰다"며 "사람들의 감성과 이성을 모두 자극하는 아방가르드한 비즈니스 클래스 그란 투리스모다"고 설명했다.



▲슈테판 크랍 사장<사진제공=폭스바겐 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사진제공=폭스바겐 코리아>

이날 크랍 사장은 사과 및 신뢰 회복 다짐하는 내용의 말을 반복해 언급했다. 그는 "폭스바겐 브랜드를 신뢰했던 고객 및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신뢰를 회복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아울러 지난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저희를 기다려준 고객들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고객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온 딜러사 임직원들에게도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크랍 사장은 "폭스바겐 코리아는 완전히 새로운 신차, 완전히 새로운 라인업으로 다시 일어설 것"이라며 "오늘 공개된 5개 차종 외에 한국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신모델들을 추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폭스바겐 코리아#폭스바겐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