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718 시리즈 최상위 버전인 미드엔진 스포츠카 신형 '718 GTS' 국내 출시

박성민 기자
포르쉐 신형 718 GTS 모델  공식 출시 (3).jpg




▲좌측부터 718 박스터 GTS, 718 카이맨 GTS<사진제공=포르쉐 코리아>
▲좌측부터 718 박스터 GTS, 718 카이맨 GTS<사진제공=포르쉐 코리아>

포르쉐 코리아가 미드엔진 스포츠카 신형 '718 GTS'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19일 오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스파 앤 서울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718 박스터 GTS<사진=박성민 기자>
▲718 박스터 GTS<사진=박성민 기자>


▲718 박스터 GTS<사진=박성민 기자>
▲718 박스터 GTS<사진=박성민 기자>

718 GTS는 '718 박스터 GTS'와 '718 카이맨 GTS' 총 2종이 있다.

포르쉐코리아는 718 시리즈 최상위 버전의 가장 스포티한 모델인 신형 718 GTS를 새롭게 선보이며 자사 미드엔진 스포츠카 모델 라인업을 더욱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718 시리즈 한국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포르쉐 스포츠카 모델이라고 포르쉐 코리아는 전했다. 작년 포르쉐 718 시리즈는 전년 대비 92% 증가한 총 793대가 판매됐다.

신형 718 GTS는 포르쉐에서 가장 젊은 디자인 감각을 지녔다는 설명이다. 포르쉐 '550 스파이더'를 계승한 718 모델과 일반 도로에서 주행 가능한 레이싱카로 모터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연 '904 카레라 GTS'의 DNA를 물려 받았다는 설명이다.




<사진=박성민 기자>
<사진=박성민 기자>

새롭게 개발된 인테이크 덕트와 2.5l 4기통 박서엔진에 최적화된 터보차저를 장착해 최고출력 365마력(269kW)을 발휘한다. 718 S 모델 대비 15마력(11kW), 자연흡기 엔진의 기존 GTS 모델보다는 718 박스터 GTS가 35마력(26kW), 718 카이맨 GTS가 25마력(18kW) 증가한 것이다.



▲718 카이맨 GTS<사진제공=포르쉐 코리아>
▲718 카이맨 GTS<사진제공=포르쉐 코리아>

또한 7단 PDK가 기본 사양으로 장착되며 1900-5000rpm에서 43.8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기본 사양의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장착 시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4.1초가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290km/h이다. 연비는 8.9km/l(복합연비)이며, CO2 배출량은 193g/km이다.


▲718 카이맨 GTS<사진=박성민 기자>
▲718 카이맨 GTS<사진=박성민 기자>

▲718 카이맨 GTS<사진=박성민 기자>
▲718 카이맨 GTS<사진=박성민 기자>

신형 718 박스터 GTS와 718 카이맨 GTS는 더욱 스포티한 섀시 구성을 중점으로 개발됐다고 한다. 기본 사양의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는 차량의 견인력을 높여주고 주행 성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편안함까지 유지해 준다고 전했다. PASM 스포츠 섀시를 옵션 사양으로 지원하며 이는 기본 사양의 섀시보다 차체를 10mm 정도 더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특히, 신형 718 GTS 모델은 민첩한 코너링 스피드와 극대화된 드라이빙 정밀도를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718 박스터 GTS<사진제공=포르쉐 코리아>
▲718 박스터 GTS<사진=박성민 기자>

전면의 새로운 스포츠 디자인 에이프런은 스포티한 인상을 더욱 강조하고 전형적인 GTS 모델의 특징인 프런트 라이트 모듈과 바이 제논(Bi-Xenon) 헤드라이트는 블랙 틴팅 처리 돼 있다. 후면 역시 블랙 틴트 마감의 테일 라이트와 블랙 컬러 로고 및 블랙 리어 에이프런, 그리고 기본 사양으로 장착된 스포츠 배기 시스템의 센트럴 블랙 테일파이프가 GTS만의 유니크한 외관을 보여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도어 부분에는 블랙 GTS로고가 있고, 20인치 휠은 블랙 컬러로 도장된 새틴으로 마감됐다.



▲718 카이맨 GTS<사진제공=포르쉐 코리아>
▲718 카이맨 GTS<사진제공=포르쉐 코리아>




▲718 박스터 GTS<사진=박성민 기자>
▲718 박스터 GTS<사진=박성민 기자>

인테리어를 보면, 기본 사양의 스포츠 시트 플러스는 두 방향으로 전자식 조절이 가능하다. 모든 GTS 모델의 시트 중앙과 도어의 암레스트, 시프트 레버 및 기어 셀렉터에 알칸타라 소재가 사용되며 718 카이맨 GTS의 경우, 루프 라이닝과 A필러 또한 알칸타라 소재로 마감된다.



▲718 카이맨 GTS<사진=박성민 기자>
▲718 카이맨 GTS<사진=박성민 기자>

또한 직경 360mm의 GT 스포츠 스티어링 휠 및 알칸타라 커버가 기본 사양으로 장착된다.



▲718 카이맨 GTS<사진=박성민 기자>
▲718 카이맨 GTS<사진=박성민 기자>

신형 718 GTS 모델에는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가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다. 온라인 내비게이션 모듈, 음성 제어 및 포르쉐 커넥트 기능은 옵션 사양으로 제공된다. 이 밖에도 운전자에 따른 맞춤형 어시스턴스 시스템을 지원한다.

옵션 사양인 크루즈 컨트롤 기능은 내리막길 주행 시 설정된 속도를 넘기면 적절한 브레이크로 속도를 제어한다. 또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ACC)에는 PDK와의 결합으로 연비를 개선시켜주는 코스팅(coasting) 기능이 포함된다.





▲718 박스터 GTS<사진=박성민 기자>
▲718 박스터 GTS<사진=박성민 기자>

▲718 박스터 GTS<사진=박성민 기자>
▲718 박스터 GTS<사진=박성민 기자>




▲718 박스터 GTS<사진=박성민 기자>
▲718 박스터 GTS<사진=박성민 기자>


▲718 카이맨 GTS<사진=박성민 기자>
▲718 카이맨 GTS<사진=박성민 기자>

신형 718 박스터 GTS와 718 카이맨 GTS의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각각 1억1290만원, 1억820만원이다.

포르쉐코리아는 신형 718 GTS 국내 출시를 기념해 디지털 상에서 신차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718GTSDreamDrive' 이벤트를 오는 19일부터 2개월 동안 진행한다. 실제 구매 전 차량 정보 확인은 물론 시승 상담 신청도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포르쉐 트랙 시승권 및 포르쉐 드라이버스 셀렉션(PDS)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마이크로사이트(www.718gtsDreamDrive.com)에 확인할 수 있다.





▲718 박스터 GTS<사진=박성민 기자>
▲718 박스터 GTS<사진=박성민 기자>

한편 포르쉐코리아는 올 해 신형 718 GTS 모델을 시작으로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신형 '카이엔' 등의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마이클 키르쉬 대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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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GTS#포르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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