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힘입어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이 20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6분 전날 종가보다 6.4원 오른 1,067.9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066.8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추가로 올릴 것이라는 관측 속에 국채금리가 상승한 것이 달러 강세로 이어졌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달러 강세와 미국 주가 하락을 감안하면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19분 현재 100엔당 993.30원으로, 전날 기준가(오후 3시 30분)인 988.22원보다 5.08원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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