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달러 강세 현상이 나타나면서 원/달러 환율도 상승세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0원 오른 1,069.3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7원 오른 1,071.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최근 미국의 시리아 공습과 이란 제재 부활, 원유 재고 감소 등으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유가 상승이 물가 상승 우려로 이어지면서 미국 국채금리가 올라 달러 가치도 상승세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미국 달러 강세와 삼성전자 배당 지급 등 달러 수요 요인에도 남북 정상회담을 앞둔 경계심에 원/달러 상승 폭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16분 현재 100엔당 991.70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92.28원)보다 0.58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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