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 완화(QE) 축소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06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 종가보다 1.7원 내렸다.
환율은 3.7원 하락한 1,067.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 직후 1,066.6원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서서히 줄였으나 1,070원대를 뚫지 못했다.
원/달러 환율이 종가 기준으로 1,070원대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14일(1,068.0원) 이후 처음이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주가가 오르면서 환율이 내렸지만 수업업체 결제 수요가 계속 나오며 장중 낙폭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30분 현재 100엔당 971.60원이다.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74.74원)보다 3.14원 하락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