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 러시아 월드컵 공식 맥주 '카스' 명예 통신원으로 활약

박성민 기자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 러시아 월드컵 공식 맥주 '카스' 명예 통신원으로 활약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이 2018 러시아 월드컵 공식 맥주 '카스(Cass)'의 명예 통신원으로 활약한다.

오비맥주(대표 고동우)는 월드컵 기간에 국민적 응원 열기를 더하기 위해 박 해설위원을 월드컵 명예 통신원으로 위촉, 러시아 현지의 분위기와 주요 경기 관전 포인트를 국내 축구팬들에게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11일 전했다.

박 해설위원은 '박문성의 월드컵 한마디'라는 타이틀 아래 SNS를 통해 직접 육성 중계를 한다. 월드컵 개막일인 14일 러시아 월드컵에 대한 전반적인 판세 예상을 시작으로 16일, 21일, 25일 각각 스웨덴전, 멕시코전, 독일전에 대한 경기별 관전 포인트를 1분짜리 음성 파일 형태로 축구팬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박 해설위원은 매회 마무리 멘트로 카스의 러시아 월드컵 마케팅의 주제인 '뒤집어버려!'를 외치며 우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할 계획이다.

박 해설위원이 음성 메시지를 통해 직접 전하는 월드컵 관전 포인트는 오비맥주의 기업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orientalbrewerycompany)과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official.obc), 카스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as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2018 러시아 월드컵 공식 맥주 카스가 온 국민이 4년마다 열리는 지구촌 최대의 축제 월드컵을 만끽할 수 있도록 축구 전문 박문성 해설위원과 함께 색다른 관전 포인트를 준비했다"며 "월드컵 기간 카스의 도전 정신과 혁신 노력을 담은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스는 이번 월드컵 관전 포인트 공개와 함께 대한민국의 조별 예선 경기가 열리는 날에 맞춰 대규모 국민 참여 응원전을 펼치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로 월드컵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응원 열기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문성#오비맥주#OB맥주#카스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