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오비맥주, 독일전서 월드컵 공식맥주 카스·버드와이저 앞세워 대규모 응원전 펼친다

박성민 기자
  ​ ​오비맥주, 독일전서 월드컵 공식맥주 카스·버드와이저 앞세워 대규모 응원전 펼친다

오비맥주(대표 고동우)가 월드컵 조별리그 한국·독일전이 열리는 27일 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공식맥주 카스와 버드와이저를 앞세워 대규모 응원전을 연다.

카스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앞 영동대로 일대에서 대규모 거리 응원전을 벌인다.

응원 열기를 최대로 이끌어내기 위해 러시아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와 코카콜라, 아디다스와 협업해 월드컵을 주제로 다양한 사전 행사를 펼친다.

카스와 젊음의 도전 정신을 담아 '뒤집어버려' 음원 제작 프로젝트를 선보인 힙합 레이블 AOMG의 박재범, 사이먼디, 로꼬, 그레이를 포함, 인기 아티스트들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카스 판매 부스인 뒤집어바는 신분증을 지참한 만 19세 이상 입장객만 이용할 수 있다.

FIFA 러시아 월드컵 공식 후원 브랜드 버드와이저도 독일전이 열리는 이날 용산 아이파크몰 그랜드캐노피에서 월드컵 응원파티 '버드 90(축구 경기 시간 90분 의미)'을 연다.

버드와이저는 용산 아이파크몰 야외 옥상에서 '도심 속 루프탑 파티'를 콘셉트로 국내외 정상급 뮤지션들의 신나는 음악 공연과 함께 한국 대표팀의 독일전 관람파티를 선보인다고 했다.

BUD 90에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캐나다 일렉트로닉 뮤지션 케이트라나다(KAYTRANADA), 시카고 출신 DJ 겸 프로듀서 허니디존(HONEY DIJON)이 최초 내한 무대를 펼친다고 전했다. 또한 코난(CONAN), 밀릭(MILLIC) 등 국내외 최정상 DJ들의 역동적인 음악 공연으로 파티의 흥을 돋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야외 행사장은 대한민국과 독일의 국기를 배치한 축구 경기장처럼 연출해 월드컵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방문객들은 월드컵 스페셜 전용잔 레드 라이트 컵 등 다양한 형태의 버드와이저 월드컵 스페셜 패키지도 즐길 수 있다.

버드와이저는 FIFA 월드컵의 공식 스폰서 맥주로서 FIFA와 오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또한 미국의 대표 라거 맥주로서 1876년 탄생 이후 현재 85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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