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기온이 35도에 육박하는 등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6월, 홍삼과 아연을 환과 액상으로 각각 담아낸 '발효홍삼 원기진액'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한 달 만에 일평균 2만개가 판매되며 2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홍삼 제품 최초로 이중제형 패키지를 사용해 한 병 섭취로 발효홍삼과 아연이 가지고 있는 면역 강화 효과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다고 한다. 이 점이 무더위에 지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한국야쿠르트는 전했다.
홍삼은 피로개선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전 연령에 걸쳐 사랑받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다. 뚜껑에 들어있는 환에는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원료인 홍삼에 더해 당귀, 녹용, 숙지황 등 엄선한 10가지 부원료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액상에는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5mg이 들어갔다.
환과 액상 모두에는 한국야쿠르트의 40여년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기술력을 바탕으로 발효한 발효홍삼 농축액이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 농축액에는 컴파운드K가 함유 돼 진세노사이드 흡수가 용이하다고 한다. 특히 아카시아꿀을 함유한 액상과 환을 함께 섭취하도록 해 홍삼 특유의 쓴맛을 싫어하는 20-30대도 고려했다.
제조부터 전달까지 전 과정을 냉장 유통으로 진행해 신선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매일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 직접 전달하는 것도 이 제품의 차별점이라고 전했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4월, 프리미엄 홍삼제품인 발효홍삼 황실기력단을 선보인데 이어 발효홍삼 원기진액을 잇달아 선보였다. 발효홍삼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서 시장 내 위치를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한국야쿠르트는 2013년부터 발효홍삼K, 발효홍삼정 이지, 발효홍삼K 키즈5 를 출시했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이사는 "한국야쿠르트의 발효홍삼 브랜드는 40여년간 축적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기술력이 담겨져 있어 믿을 수 있다"며 "발효기술 연구를 통한 제품 품질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써 발효홍삼 명가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요 성분을 보면, 환의 주원료는 HY 발효홍삼 농축액(건강기능식품 고시형 원료)이며 부원료는 아카시아꿀, 녹용, 산수유, 당귀, 숙지황, 산약(마), 대추, 두충잎, 오미자, 복령이다. 액상의 주원료는 HY-1 발효홍삼 농축액, 아연이며 부원료는 아카시아꿀이다.
한 병 가격은 5000원이며, 용량은 환 1250㎎(250㎎×5환), 액상 80㎖이다.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4주다. 제품 주문은 야쿠르트 아줌마 또는 온라인몰 하이프레시(www.hyfresh.co.kr)에서 가능하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