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이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1호점 'Sulbing Cambodia'를 오픈했다고 지난 8일 전했다.
매장 위치는 Street 516, Khan Toul Kork, Phnom Penh이다.
오픈 첫날에는 매장에 300여명의 현지 고객들이 방문했다고 한다. 캄보디아 매장 오픈을 앞두고 한국 디저트의 전통은 살리면서 설빙만의 시그니처 메뉴에 대한 현지인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현지 파트너와의 지속적인 의견 교류 및 메뉴 조율을 거쳤다고 했다.
국내 판매 1위 메뉴인 메론 빙수 3종은 메론을 통째로 올린 독특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어 캄보디아 1호점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았다고 전했다. 한국 음식 문화에 호기심이 많은 현지인들에게 떡볶이를 넣은 퓨전 디저트 메뉴인 치즈 떡볶이 피자에 대한 관심도 많았다고 한다. 인절미로 만든 설빙의 시그니처 메뉴 인절미 토스트도 특유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으로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다.
설빙 관계자는 "앞으로 해외 사업 분야를 더욱 확대해 연내 총 40개의 글로벌 매장을 운영하겠다"며 "설빙만의 노하우를 담은 K-디저트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전했다.
캄보디아 매장 오픈으로 태국, 일본 등에 이어 총 7개국에서 설빙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