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그룹은 관계사 보령A&D메디칼이 하이브리드 혈압계 'UM-211' 출시했다고 10일 전했다.
지난 2013년 10월, 유엔환경계획(UNEP)이 공식적으로 수은에 관한 미나마타협약을 채택하게 되면서, 오는 2020년부터 수은의 제조, 수입, 수출 및 수은을 포함한 장비의 사용이 전세계적으로 금지된다. 이 협약이 작년 8월, 본격 발효되면서 수은혈압계의 대체제로서 어떤 종류의 혈압계를 선택해야 할지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어왔다고 설명했다.
보령A&D메디칼은 비수은시대(Non-Mercury Era)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개발된 무수은혈압계(모델명 UM-101)를 지난 2008년, 국내에 출시한 바 있다.
신제품 UM-211은 오실로메트릭(Oscillometric/정맥의 압력 파형을 통해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을 측정하는 방법)의 자동방식과 청음 측정의 두가지 방식을 사용자의 편의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타입의 전문가용 전자혈압계다.
이동 시 유용한 손잡이와 깊은 수납함이 본체에 장착 돼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550g의 가볍고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휴대성도 높인 제품이다. 또한 스탠드 탈부착이 가능해 병·의원의 외래 및 병동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국제적 임상 프로토콜 중의 하나인, 유럽고혈압학회(ESH)의 혈압 측정 기준을 통과한 혈압계로 전문가용 커프가 5종으로 구성 돼 성인에서 유아까지, 팔둘레에 따라 커프의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백라이트의 대형 액정과 실내 온도 측정 기능이 포함 돼 병원에서 활용도가 높다고 전했다.
자세한 정보는 보령A&D메디칼 홈페이지(http://www.boryungand.co.kr) 또는 대표전화(1577-4269)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