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2019 G4 렉스턴' 출시.. 스타일 변경·상품성 향상

박성민 기자
2019 G4 렉스턴

쌍용자동차가 '2019 G4 렉스턴'을 23일 출시했다.

"배기가스를 대폭 저감하는 선택적촉매환원장치(SCR)를 적용했다"며 "오는 2019년 9월 시행되는 배기가스규제(유로6d)를 1년 앞서 만족했다"고 전했다.

외관에서는 18인치 다이아몬드커팅휠을 모던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변경했다고 한다. 국내 SUV 처음으로 손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도어를 열고 잠글 수 있는 터치센싱 도어가 적용됐다. 헤리티지 모델은 최상위 트림임을 나타내는 전용 엠블럼이 1열 우측 도어에 부착된다.




▲워크인 디바이스
▲워크인 디바이스

실내는 기능 향상은 물론 다양한 부분의 디자인 및 소재 변화를 통해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 동승석 워크인(walk-in) 디바이스와 운전석 전동식 요추받침대(4방향)가 신규 적용됐다. 2열 암레스트에 트레이가 추가되고 스마트폰 거치가 가능한 컵홀더가 적용됐다.

나파 가죽 시트와 인스트루먼트 패널, 도어트림에 적용된 퀼팅 패턴이 더욱 세련된 디자인으로 변경됐다고 한다. 변속레버는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하고 플로어 커버도 메탈그레인으로 변경해 모던함을 더했다는 설명이다. 실내 도어핸들과 에어벤트의 컬러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다크실버로 바뀌었다고 했다.

이 밖에 ▲언더커버 범위 확대 ▲강화된 성능의 통풍 시트 ▲적재공간 배리어네트 추가 등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내실 있는 상품성 향상 노력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판매가격은 트림별로 ▲럭셔리 3448만원 ▲마제스티 4045만원 ▲헤리티지 4605만원이며, 스페셜 모델인 유라시아 에디션(Eurasia Edition)은 3795만원(모든 판매가격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이다.

이날, 전국 쌍용차 전시장에서 판매가 시작되며 자세한 정보는 쌍용자동차 고객센터(080-500-5582)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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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 렉스턴#쌍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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