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팀, F1 '2018 이탈리아 그랑프리'서 우승

박성민 기자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팀, F1 '2018 이탈리아 그랑프리'서 우승
▲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팀 드라이버 발테리 보타스 및 루이스 해밀턴

▲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팀 드라이버 발테리 보타스 및 루이스 해밀턴
▲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팀 드라이버 발테리 보타스 및 루이스 해밀턴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팀이 9월 2일(현지 시간) 개최된 포뮬러 원(F1) '2018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 우승했다.

더블 포디움(한 팀의 두 선수가 3위 내 수상)으로 우승했다. 5년 연속 더블 챔피언 달성의 청신호를 켰다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3일 전했다.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은 306.72km 서킷 53 바퀴를 1시간 16분 54초 484초로 주파했다. 몬자(Monza) 서킷에서 가장 빠른 기록으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 우승으로 해밀턴은 시즌 6번째 우승 및 개인 통산 68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총 256점의 드라이버 포인트를 획득해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를 더욱 굳건히 했다.

루이스 해밀턴은 지난 시즌 총 10번의 우승으로 월드 챔피언에 등극했으며, 총 4번의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

발테리 보타스는(Valtteri Bottas)는 14.066초의 근소한 차이로 3위를 기록했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팀은 통산 82번째 우승했다. 총 415점으로 컨스트럭터 부문에서도 1위를 유지 중이다.

현재 시즌 14번째 경기를 마친 가운데 2018 F1시즌은 이제 본격적으로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한다. 다음 경기인 싱가포르 그랑프리는 14-16일까지 마리나베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르세데스-AMG#메르세데스-벤츠#벤츠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