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코리아가 13일, 경기 광주시 도척면 소재 곤지암리조트에서 '혼다 테크&익스피리언스 데이'를 진행했다.
미디어를 대상으로 어코드 기술에 대해 집중 설명하는 자리였다. 기술에 대한 설명이 부족함을 느껴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혼다 코리아 측은 전했다. 이후 시승회로 이어졌다.
10세대 어코드 개발에 참여한 일본 연구진 이 자리에 2명이 참석했는데, 사토 노리유리 어코드 연구 개발 프로젝트 책임연구원과 요코야마 나오키 어코드 연구 개발 프로젝트 담당연구원이 함께 했다.
어코드 최초로 탑재된 터보 엔진, 10 AT, 하이브리드 시스템, 혼다 센싱 등의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어코드는 6년만의 완전변경이었으며 지난 5월 국내에 출시됐다. 라인업은 1.5 터보, 2.0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로 구성 돼 있다.
어코드는 혼다의 효자 모델이다. 국내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같은 일본계 토요타 캠리와 경쟁하고 있다. 판매량에 있어서는 캠리에 밀리고 있는 상태다. 8월의 경우, 어코드와 캠리 판매 수치는 각각 324대, 204대였다.
혼다 코리아는 올 해 상반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절반 정도의 실적 감소가 나타난 상황이다. 어코드가 혼다 코리아 판매량 중 절반 이상의 비중을 갖고 있는 만큼, 제조사에게 있어서 어코드의 선전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