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110원대로 하락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5.8원 낮은 달러당 1,116.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2.4원 내린 1,120.0원에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장 후반으로 가면서 낙폭을 키워 1,110원대로 떨어졌다.
밤사이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2%(계절조정치) 오른 것으로 발표되면서 시장 예상치를 밑돈 게 달러화 약세 요인으로 꼽혔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매수세도 가세해 환율이 하락 양상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날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천921억원, 코스닥시장에서 928억원을 순매수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30분 현재 100엔당 997.54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0엔당 1,007.31원)보다 9.77원 낮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