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이 10월 첫주 내리 상승세를 이어가며 5일 1,130원대에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30.4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개장과 동시에 1,133.0원에 거래되면서 8월 16일 이후 약 두 달 만에 장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 오전 한때 반락하면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정오를 기점으로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달 1일 1,110.0원에 거래를 시작했던 원/달러 환율은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면서 일주일 만에 20원 이상 뛰어올랐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00엔당 992.14원이다. 전날 기준가(988.06원)보다 4.08원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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