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AMG GT 엔진 탑재한 '메르세데스-AMG GLC 63 S 4MATIC+ 쿠페',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

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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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성민 기자>
<사진=박성민 기자>

미드 사이즈 퍼포먼스 SUV 쿠페인 '메르세데스-AMG GLC 63 S 4MATIC 쿠페'가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AMG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AMG 스피드웨이 익스피리언스 데이' 행사에서 볼 수 있었다.



<사진=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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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작년 4월,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바 있다.

해당 세그먼트에서 처음으로 4.0리터 V8 엔진이 탑재됐다. 다이내믹한 드라이빙과 일상을 위한 편안한 주행 모두를 위하고 있다.

외관에서는 AMG GT만의 고유 특징이었던 15개의 수직 바 형태의 파나메리카 그릴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정통 스포츠카 분위기를 자아낸다. 프런트 에이프런은 제트윙에서 영감을 받았다. 휠아치가 넓다.


<사진=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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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은 AMG GT에 탑재된 것과 같다. 출력과 토크는 각각 510마력(5500-6250rpm), 71.4kg·m(1750-4500rpm)다. 시속 100km 까지 닿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3.8초다. 엔진은 '1인 1엔진' 철학에 따라 아펠터바흐에 위치한 메르세데스-AMG 생산라인에서 수작업으로 생산된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63 4MATIC '를 통해 처음 선보인 AMG 스피드시프트 멀티클러치 9단 스포츠 변속기는 빠른 변속과 응답성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가변식 AMG 퍼포먼스 4MATIC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됐다. 주행·핸들링 안정성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인텔리전트 시스템은 다양한 구동 방식의 장점을 결합해 전륜과 후륜으로 적절한 토크를 분배해 트랙션을 최적화한다. 또한 후륜구동에서 사륜구동으로, 다시 사륜구동에서 후륜구동으로 거의 느낄 수 없을만큼 빠르고 매끄럽게 전환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기술적 요소를 보면,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에는 스포티한 스프링/댐퍼 설정과 지속적으로 조절 가능한 어댑티브 댐핑 시스템 플러스(ADS )가 장착됐다. 주행 동력과 주행 편의를 제공한다. 어댑티브 댐핑 시스템 플러스는 각각의 휠에 적용해 현재의 주행 상황에 적응한다.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 등 3단계로 설정할 수 있다.

AMG 다이내믹 셀렉트는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 ▲인디비주얼 등 4가지 모드가 제공된다. 엔진, 변속기, 서스펜션, 스티어링, ESP 및 구동방식 등이 변경된다. M 버튼을 눌러 수동 모드로 전환할 수 있고, 패들 시프트로도 변속이 가능하다.

트랙션과 드라이빙 다이내믹스 향상을 위해 전자식 리어-액슬 리미티드-슬립 디퍼렌셜이 탑재됐다. "향상된 트랙션을 통해 코너를 보다 빠르게 돌아나갈 수 있다"며 "높은 속도에서도 안전하게 차량을 멈출 수 있다"고 제조사는 설명한다.

플랩 기술이 적용된 배기 시스템을 통해 V8 엔진 사운드가 제공된다. AMG 다이내믹 셀렉트 프로그램이나 운전자가 요구하는 출력 및 엔진 속도에 따라 작동된다.



<사진=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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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하반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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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AMG GLC 63 S 4MATIC+#벤츠#A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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