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원/달러 환율이 오전 상승세에서 방향을 바꿔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1원 내린 1,132.1원에 거래를 끝냈다.
환율은 전날보다 3.8원 오른 1,139.0원으로 개장해 오전에는 상승 흐름을 보였다. 유럽에서 나타나는 불안과 갈등으로 국제금융시장에 위험자산을 회피하려는 경향이 나타났다.
EU가 이탈리아 예산안을 거부할 것이라는 우려도 커졌다.
전날 EU는 재정적자를 큰 폭으로 늘린 이탈리아의 내년 예산안이 EU 예산안 규칙에서 전례 없이 벗어난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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