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소진공, 폐업한 소상공인 위한 ‘힐링캠프’ 연다

이겨례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재기를 돕기 위해 폐업 소상공인을 위한 ‘힐링캠프’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힐링캠프는 공단에서 추진 중인 희망리턴패키지 재기 교육 사업의 구성 프로그램으로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재도약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3박 4일 합숙 과정을 거쳐 리마인드 교육을 제시한다.

이번 캠프는 취업 의사가 있는 만 69세 이하의 소상공인 및 기폐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30시간의 프로그램이 내달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의 교육비와 숙박비 전액은 공단에서 지원한다.

공단은 재취업에 대한 참가자들의 의욕을 높이기 위해 △힐링 및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자기이해를 통한 직업탐색 △자기소개서 작성 등 취업전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현장 직업체험의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합숙을 통해 교육을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고용노동부의 ‘취업성공패키지’ 추천서가 발급되며, 수료자에 한해 1인당 45만원의 전직장려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11월9일까지 소진공 희망리턴패키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힐링캠프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