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업 실적 호조로 법인 소득은 늘었지만 상·하위 법인 간 격차는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이런 내용의 국세통계 81개 항목을 지난 7월에 이어 2차로 조기에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법인세 신고분(2016년 영업분)을 보면 법인당 평균 소득은 3억5천900만원으로 전년(3억3천400만원)보다 2천500만원 증가했다.
하지만 상·하위 법인 간 격차는 여전히 컸다. 소득 기준 상위 10%의 법인당 평균 소득은 43억7천800만원에 달했지만 하위 10%는 11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흑자법인 기준으로 봐도 상위 10% 법인의 평균 소득은 64억원에 달했지만 하위 10%는 31만원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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